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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

디지털화 미래 대비못한 韓제조업....도장.팩스 쓰는 日에도 참해

https://www.mk.co.kr/news/business/10687445

 

[제조강국, G5 도약의 길] 도장·팩스 쓰는 '아날로그 일본'… 디지털공장 한일전에선 압승 - 매일

BCG 제조혁신지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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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내용

한국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 G2인 미국과 중국은 물론 독일 일본 대만등 경쟁국에도 뒤처짐

 

2. 세부내용

한국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 G2인 미국과 중국은 물론 독일 일본 대만 등 경쟁국에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세계 주요국은 미래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부가 첨단기술 개발⊙디지털화⊙탈탄소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매일경제⊙보스턴컨설팅그룹(BCG) 조사

결과 드러났다.

제조경쟁력지수(CIP)에서는 한국은 최근 10년간 3~5위에 올랐지만, 고부가 첨단 분양 경쟁력을 비롯해 제조 가치사슬 내 디지털 접목정도와 제조량 대비 탄소배출량 등을 반영한 MII 분석에서는 순위가 이보다 낮아진다.

예컨대 자동차산업은 전기차로 재편되고 있는 데 반해 한국 제조업체는 여전히 90%가 내여기관 부품 생산에 몰두하고있다.

 

3. 나의 생각

대기업은 신속하게 미래를 위한 기술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하게 R&D, M&A를 추진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자금력이 부족하므로 정부에서 중소기업그리고 대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을 나왔으면 좋겠다.

독일은 인더스티리4.0정책, 대만은 리쇼어링(제조업의 본국 회귀) 기업에 법인세 8%만 부과, 일본은 TSMC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