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in입니다.
주식을 시작한 지 벌써 6년 차입니다.
처음에는 추천 종목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불안한 마음이 커서 주식 공부를 했습니다.
주식공부를 하면서 배당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월급을 받으면 최소 50만원 입금해서 적립식으로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보너스를 받으면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배당투자를 하니깐 주식이 너무 여유 있고 마음이 편했습니다!"
6년 동안 꾸준한 모은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중이 제일 높은 종목은 삼성전자우이고, 다음으로 KB금융, 삼성화재우 순입니다.
대부분 고배당주입니다.
네이버 증권 23년 예상배당 금액으로 계산한 결과
총 예상 배당금이 세전 4,363,884입니다. 총 예상배당금을 월로 나누어 보면 후 306,654원입니다.
6년 동안 꾸준히 주식을 모은 결과 가만히 있어도 월 30만원이라는 현금이 제 지갑 속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월급을 받으면 꾸준히 모을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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